오산카페 3

오산 데일리오아시스, 말차 덕후라면 무조건 가야 할 세교동 카페 (진심 100%)

요즘 날씨가 좀 꾸물꾸물하죠? 이럴 때일수록 뭔가 진하고 쌉싸름한 게 당기더라고요. 아, 달달함도 한 스푼 섞여야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예전부터 눈여겨봤던 오산 세교동의 말차 맛집, '데일리오아시스'에 다녀온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요. 솔직히 말차 하면 여기가 제일 먼저 떠오르거든요. 위치는 오산대역 1번 출구에서 설렁설렁 걸어가면 금방이에요. 한 5분 정도? 길치인 저도 지도 보고 한 번에 찾아갔으니까 여러분은 훨씬 더 쉽게 찾으실 거예요. (웃음) 역 근처라 접근성 하나는 진짜 끝내주더라고요. 친구들이랑 약속 잡기에도 딱 좋은 위치라고나 할까요? 매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이 커다란 메뉴판이었어요. 와, 종류가 진짜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시그니처인 말차 음료들부터 커피, 티, 그리고..

오산 데일리오아시스, 선인장이 둥둥 떠있는 귀여운 색감의 인생카페 다녀왔어요!

솔직히 말해서 요즘 카페들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인테리어도 거기서 거기고... 근데 가끔은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곳이 있더라고요. 이번에 다녀온 오산 데일리오아시스가 딱 그랬어요. 입구부터 그 특유의 쨍한 오렌지 컬러가 반겨주는데, 아—여기는 무조건 사진 백 장이다 싶었죠. (웃음) 입구 옆에 세워진 메뉴판만 봐도 사장님 센스가 느껴져요. 결정 장애 있는 저는 한참을 서성였답니다. 시그니처 메뉴들이 워낙 유명해서 뭘 마실지 고민되더라고요. 말차 음료부터 수플레 팬케이크, 더치 베이비까지... 사실 밥을 너무 배불리 먹고 간 터라 디저트는 꾹 참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조금 후회되네요. 다음엔 꼭 저 폭신해 보이는 팬케이크를 먹어보고 말 테다, 다짐하면서 안으로 들어갔죠. 짜잔, 드디어 주문한 음료들이 나..

오산 동탄에서 드디어 찾은 인생 카페.. 말차 덕후면 무조건 가야 하는 데일리오아시스

동탄이나 오산 쪽에서 카페 가려고 검색 좀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솔직히 카페는 널리고 널렸는데, 막상 가보려고 하면 '음.. 여기는 너무 시끄럽고', '여기는 자리가 불편해 보이고' 하면서 결국 가던 곳만 가게 되잖아요. 저도 저번 주말에 딱 그랬거든요. 친구들이랑 밥은 맛있게 먹었는데, 수다 떨러 갈만한 분위기 좋고 맛도 있는 그런 곳이 어디 없나 싶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예전에 인스타그램에서 봤던 선인장 음료가 생각나서 다녀온 곳이 바로 여기, 오산 세교에 있는 데일리오아시스예요.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일단 기분이 확 좋아지더라고요. 아시죠? 그 특유의 깔끔하면서도 컬러풀한 인테리어가 주는 설렘 같은 거요. 보통 카페들은 화이트 아니면 우드 톤이 대부분인데, 여기는 노랑, 주황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