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드디어 찾았습니다. 말차 처돌이인 제가 드디어 정착할 곳을요... 바로 오산 세교에 있는 '데일리오아시스'인데요. 솔직히 말해서 요즘 '말차' 타이틀 달고 나오는 카페들 중에 그냥 초록색 설탕물인 곳 너무 많잖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죠?) 근데 여긴 진짜예요. 한 입 마시자마자 "와, 이거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일단 위치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오산대역 1번 출구에서 슬슬 걸어가면 금방인데, 세교 신도시 쪽이라 동네가 참 깔끔해요. 저처럼 길치인 분들을 위해 지도를 먼저 보여드릴게요.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매홀중학교랑 매홀고등학교 근처예요. 찾기 어렵진 않은데, 골목 안쪽에 있어서 아는 사람들만 찾아오는 찐 맛집 느낌이랄까? 사실 저도 처음엔 친구가 하도 가보라고 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