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독학 2

10년 공부해도 영어 꿀먹은 벙어리? 딱 '누가+한다'만 기억하세요!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한 번 생각해보자고요. 우리 영어 공부 최소 10년은 했잖아요? 중학교, 고등학교, 심지어 비싼 돈 들여서 학원까지 다녔는데... 근데 왜 외국인만 마주치면 입이 떡 하고 붙어버리는 걸까요? (저만 그랬던 거 아니죠?) 길 가다 누가 말을 걸면 머릿속에서 단어들이 막 공중분해 되는 그 기분, 진짜 식은땀 납니다. 단어도 꽤 알고 문법도 대충 아는데 왜 정작 말은 안 나올까—이게 다 우리가 영어를 무슨 수학 문제 풀듯이 공부해서 그렇거든요. 진짜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해요. 우리가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뇌가 작동하는 방식이 아직 '한국어 모드'라 그런 거예요.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고 하잖아요? "나 어제 친구랑 강남에서..." 하고 한참 뜸 들이다가 마지막에 "먹었어!"..

카테고리 없음 2026.02.10

명사만 외우다 지친 당신에게, 영어 문장의 ‘찐’ 실세 동사 정복하기

여러분, 영어 공부할 때 솔직히 말해서 단어장 펴놓고 'apple-사과', 'desk-책상' 이런 명사만 주구장창 외우고 계시진 않나요? 아, 물론 명사도 중요하죠. 근데 진짜 뼈 때리는 사실 하나 알려드릴까요? 명사는 그냥 문장의 벽돌일 뿐이에요. 그 벽돌을 어떻게 쌓고, 이 집이 거실인지 화장실인지 결정하는 건 바로 '동사'라는 녀석이거든요.제가 예전에 처음 영어로 대화하려고 할 때가 생각나네요. 머릿속에 단어는 둥둥 떠다니는데 입 밖으로 한 문장도 안 나오는 거예요. 그땐 몰랐죠. 제가 문장의 '엔진'을 빼놓고 차를 움직이려 했다는 걸요. 영어에서 동사는 문장의 절대 권력자예요. 동사 하나만 제대로 골라도 문장의 90%는 이미 완성된 거나 다름없거든요. 자, 보세요. 우리가 흔히 보는 '달리다', ..

카테고리 없음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