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서 한 번만 읽어 주세요. 엔비디아가 그냥 '그래픽카드 회사'였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데이터센터·AI 칩·서버 시장이랑 엮이면서 회사 규모와 영향력이 확장됐고, 그 파급력은 게이밍부터 클라우드, 심지어 글로벌 공급망·정치 이슈까지 건드리고 있어요. 솔직히 이건 흥미롭기도 하고, 좀 긴장되는 변화이기도 합니다. 먼저 핵심 요약(짧고 굵게).- 데이터센터와 Blackwell(하드웨어 + SW 스택)이 엔비디아 매출의 중심이에요. AI 수요가 기업 실적을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분기 실적에서도 데이터센터 매출이 눈에 띄게 컸다는 보도가 잇따랐죠. 그러니까 게임용 GPU가 회사의 전부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H200 칩과 중국 수출 이슈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라이선스 체제로 갈 가능성이 열렸다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