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햇살이 거실 안쪽까지 길게 들어오는 요즘입니다. 이번에는 가을 맞이 고덕 그라시움 거실+방1 외창관리 패키지로, 생활 공간의 화각을 다시 시원하게 확보해드렸어요.고덕 그라시움처럼 주변 동과 도로가 가까운 아파트는 유리 표면에 먼지, 꽃가루, 빗물 자국, 도심 잔여물이 차곡차곡 쌓이기 쉽습니다.실내 바닥과 가구는 반짝반짝한데 창밖 풍경만 뿌옇다면요?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집 안은 멀쩡한데 창문이 혼자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겁니다 ㅎㅎ 이번 작업 범위는 거실 외창과 방 1개 외창입니다.거실 창은 하루 중 가장 오래 바라보는 곳이고, 방 창은 환기와 채광에 직접 영향을 주는 공간이라 두 곳만 정돈해도 체감 변화가 꽤 큽니다.먼저 창의 상태부터 살폈습니다. 유리 표면의 물자국과 미세 분진, 창틀 모서리..